GS리테일 어바웃펫, 반려동물 사료값 부담 덜어줄 게릴라식 '타임딜' 진행
GS리테일 어바웃펫, 반려동물 사료값 부담 덜어줄 게릴라식 '타임딜' 진행
2023.02.24 13:49 by 유선이
사진=어바웃펫
사진=어바웃펫

 

GS리테일의 자회사 반려동물 버티컬 커머스 어바웃펫은 최근 치솟는 반려동물 사료값에 반려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게릴라식 ‘타임딜’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바웃펫의 ‘타임딜’은 매일 진행하지만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 품목 등이 정해지지 않은 최저가 구입 방식이다. 말그대로 그날의 소싱 조건에 따라 진행되는 할인 판매 방식이다. 최대 70% 이상으로도 구매가 가능한 이 이벤트는 소량으로만 진행되므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기도 한다.

최근 반려동물 사료값이 펫플레이션 (펫+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무섭게 치솟고 있다.

어바웃펫의 자체 추산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주식인 사료값은 올해 들어 전년보다 20~30%, 간식도 15%가량 인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제조처의 생산 원가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어바웃펫은 ‘타임딜’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어바웃펫은 각 제조처와의 협력 범위를 더욱 넓히고,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주겠다는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어바웃펫은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겨울시즌오프 행사도 반려인들의 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한다. 이 행사는 사료 및 간식, 용품 등 총 50여가지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필자소개
유선이

안녕하세요. 유선이 기자입니다. 많이 듣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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