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 교육 브랜드 야나두가 7일 스르르 학습지 시리즈2 ‘원어민 사고’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르르 학습지는 작년 8월 출시된 야나두의 성인 영어 학습지로, 시리즈1은 패턴을 통한 표현 습득을 통해 일상 대화를 하루 한 장, 총 100일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야나두 상품 중 판매 1위를 달성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스르르 학습지 시리즈2는 ‘원어민 사고’를 주제로 한국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원어민과의 사고 차이를 바탕으로 풀어냈다.
현재 론칭 특가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는 스르르 학습지 시리즈2는 학습지 본품 16권과 맞춤 강의 80강에 더해 습관 형성&설렘 키트와 AI 음성 트레이닝과 1:1학습 Q&A 이용권, 리얼스피킹 및 여행 영어 등 인기강의 402강 1년 무제한 수강권과 틈새단어 앱 이용권까지 론칭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