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부산 연제구 소재 NH농협카드 고객행복센터에서 '제2회 NH행복채움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NH행복채움Day'는 하루 4만 명, 연 천만 건 이상의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담사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22년부터 실시하는 행사다. 올해는‘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부산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NH농협카드 고객에게 우수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최우수직원(1명) △우수직원(20명) △공로직원(8명) △최우수 협력업체 2개사 등을 선정하여 50만원 상당의 시상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NH농협카드 카드고객행복센터는 △권익보호를 위한 MOU △사기진작 프로그램 △감성케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상담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