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은 마리오아울렛 2관 3층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신규 입점을 한다. 웨스트우드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도시에 그 줄기를 두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개성이 공존하는 캘리포니아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도심 속 활기와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4월 1일은 마리오아울렛 1관 1층 핸드백 조닝에 사만사타마사와 오야니, 1관 2층 구두 조닝에는 무크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사만사타마사는 페미닌 감성을 가진 핸드백 브랜드로 순간 순간을 즐겁게, 여성스럽게, 때로는 우하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현시대 여성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핸드백 브랜드이다.
오야니는 유니크한 감성을 모던한 뉴욕의 도시 감성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녹여낸 디자인과 함께 2010년 뉴욕 맨하튼에서 론칭한 브랜드이다.
무크는 1992년에 런칭한 순수 국내 브랜드로 격식과 실용성,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모든 것이 필현한 도시 남녀를 위한 제화 브랜드이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23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리오아울렛은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트렌디한 상품을 소개하여 항상 변화하고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쇼핑문화를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