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웨어 브랜드 헤르젠이 4D냉각 순환 시스템을 탑재한 23년형 AI 쌀냉장고를 새롭게 출시한다.
브랜드 측은 출시 관련 “쌀을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쌀냉장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3년형 AI 쌀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히며 “이번 출시 제품은 4D 순환 냉각방식 기술력을 적용한 것으로 비롯, AI기능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항온센서(13도~20도의 적정온도 유지장치)가 탑재됐다”고 안내를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헤르젠의 쌀냉장고와 달리 전면 디지털 터치 패널을 탑재해 편하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본체 실내온도 안정화를 위해 내장재 두께를 보강했다. 또한 냉기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뚜껑 실리콘 패킹을 강화하고 25.2dB에서 23,9dB로 소음을 줄였다”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한편, 23년형 AI 쌀냉장고는 21kg와 11kg 총 두 가지로, 인테리어를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블루그레이쉬한 색감을 적용 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