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제작하고 최근 KBS2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깜짝 출연한 배우 최상아가 주연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 중이다.
이 영화는 이미 최상아, 김승민, 박근형, 한예원 배우 등이 참석한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고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이 언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디션에서 여자 주인공(윤희 역)으로 발탁된 배우 최상아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한 장래가 촉망 받는 배우이다.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이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이수성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 겸 남자 주연인 김승민 과는 이미 여러 편 호흡을 맞춰왔고 최상아 배우를 여주인공으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서 차분한 연기와 매력이 넘치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되는 배우라고 답했다.
한편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 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도 했다.
또한 최야성 회장은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오며 대통령 선거 때 마다 후보 경호해 왔고 이번 대선에서도 대통령 후보 경호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더불어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으로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최회장이 제작하고 배우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 영화에 환장한 영화인들의 리얼한 영화 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금년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며 이어서 이수성 감독과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4시라소니’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