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 대한명인의 떡 전문점 '백년화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202회에 출연진 간식을 공식 협찬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박진주 등 멤버 전원이 모여 '가을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노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들은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과 '밥알흑임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백년화편 관계자는 "당사는 미리 만들어 냉동 해둔 떡이 아닌 매일 갓 만든 떡을 당일에 즉시 출고 배송하고 있다. 이에 받는 즉시 쫄깃한 식감을 즐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며 "쌀쌀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간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는데, 놀면 뭐하니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소개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에 등장한 밥알찹쌀떡과 밥알흑임자는 일반 쌀가루가 아닌 국내산 찹쌀을 통째로 쪄낸 후, 절구 치듯 수차례 치대어 만든 떡이다. 겉은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 안은 팥과 호두가 더해진 앙금과 흑임자로 가득 채운 앙금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떡을 개별 포장하여 보관 및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백년화편은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모바일 선물하기'에 대한 3천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공식 모바일 앱(APP)을 통해 떡 선물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신규 앱 설치 시에는 4천원 쿠폰(3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이 제공되며, 백년페이로 결제 시마다 1천원이 추가 할인되어 최대 7천원이 할인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