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포레, 한뼘음처기로 앳홈과 170억원 규모 계약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포레, 한뼘음처기로 앳홈과 170억원 규모 계약
2023.10.31 14:31 by 김대일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포레(대표 최호식)는 와디즈에서 호응을 받았던 한뼘음처기를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과 17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레는 작년에 업계 최초 AI와 IoT가 접목된 음처기를 출시했고, FMS라는 Foodwaste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한 후 올해는 가장 컴팩트한 한뼘음처기로 미니 음처기 시대를 열고 있다. 이외에도 이미 추진하고 있는 신제품 개발 로드맵으로 어떤 앞선 제품들을 출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앳홈은 ‘집안의 모든 불편함을 해결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2018년 창업하여 5년만에 매출 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고 내년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는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이다. 포레는 약 20년간 음처기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모인 음처기 전문기업으로 많은 브랜드의 음처기를 개발해 왔고 이번에 한뼘음처기 에콥미니로 와디즈에서 7.6억원의 예약판매를 기록하며 와디즈 음처기 분야 단일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업체 측은 "이번 계약으로 포레는 앳홈의 미니가전 전문 브랜드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랜더(the Flender)’를 170억원 규모로 공급하게 된다 ‘더 플랜더’는 음식물쓰레기를 4시간 만에 악취, 소음없이 완전 건조된 가루형태로 처리해주는 고급 건조분쇄 방식의 제품이다. 기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방식으로는 처리하지 못했던 과일, 채소껍질은 물론 찌개 국물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처리용량은 최대 2리터이며 폭은 성인의 ‘한 뼘’ 크기, 즉 20cm 이내로 컴팩트해 “한뼘음처기”로 불리고 있다"고 전하며 "10월에 론칭한 미닉스 더 플랜더는 단 6일 만에 3000대가 완판되면서, 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음식물처리기 구매에 참여하지 않았던 1인 자취생들이 대거 구매에 나섰고, 합리적인 가격과 컴팩트한 크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넉넉한 용량으로 2~4인 가구 구매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 후 만족도가 높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서 선물하고 싶다는 후기도 많아 앞으로 결혼, 이사, 효도 선물 시장으로의 확장은 물론 우리나라 3인이하 가구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효자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로 음처기시장에는 지각변동이 예고되며, 특히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가전 시장의 위축과 함께 음식물처리기 시장도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집안의 많은 불편함 중에 가장 큰 불편함이 음식물쓰레기인데 그동안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은 한결같이 부피가 크고 가격이 높아 1인 가구가 원하는 스펙의 음식물처리기가 절실했다. 미닉스 더플랜더는 이런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으로 편리함과 친환경은 물론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부담없는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가성비 높은 국민음처기로 발돋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앳홈은 자사 브랜드인 미닉스의 더 플렌더를 비롯해 기존 미니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혁신적인 가전 제품으로 적극적으로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홈쇼핑, 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공격적인 판매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고가의 시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크기의 음처기로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시중에는 냉장 방식이나 단순건조방식, 중국산 제품 등 저가 제품이 있지만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면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닉스 한뼘 음처기는 소비자들의 가격 고민은 물론, 크기, 디자인 고민까지 해결하면서도 기존 제품대비 동급이상의 성능과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추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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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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