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이보영과 이종석과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회자되고 있다.
이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보영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이종석과의 키스신 촬영에 대해 "3시간 전부터 담배 금지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이종석에게 키스신 찍기 몇 시간 전부터 담배금지령을 내렸다. (담배 피운다는 이야기 방송에) 나가면 안되죠?"라며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물어봤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종석 씨 팬들을 위해서.."라며 곤란해 했지만 이보영은 "아마 (이종석) 팬들도 (이종석이 담배핀다는 사실을) 알거다"라고 말했다.이어 "키스신 찍기 세 시간 전부터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고 이종석이 그렇게 해줬다"고 밝혔다.
jyj10702 @thefirstmedia.net
Tag
#마더
저작권자 © 더퍼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