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이 화제 속 과거 송민호와 설전을 벌인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 래퍼들이 관객들 앞에서 대망의 1차 경연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송민호는 래퍼 블랙넛과의 디스전을 앞두고 “가족을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이어 블랙넛은 “어제 민호 사진 보면서 연습했다”며 그룹 샤이니 민호의 사진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블랙넛은 지난해 4월 30일 발매한 자작곡 ‘Too Real(투 리얼)’을 통해 키디비 이름과 함께 성적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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