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7일 첫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출연자 여진구의 과거 이상형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여진구는 연애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리포터 박슬기가 "10살 연상도 가능하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던 과거 발언에 대해 묻자 그는 "변함 없다. 나이는 상관없다"며 "내가 애교도 없고 무뚝뚝해서 애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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