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가 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어머님이 누구니'에 출연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일반인 출연자의 키가 193cm라는 말에 "저도 키가 크다. 조인성씨와 똑같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를 찍어 올렸고 신장은 186.5cm로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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