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의 과거 여성 비하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탁현민은 지난 2007년 저서 '남자 마음 설명서'를 통해 여성을 성적 대상화해 화두에 올랐다.
그는 이 책에서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며 "열정적이고 화끈한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다면 그냥 하는 수밖에"라고 게재했다.
또 그 밖에도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등의 글을 저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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