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의 반전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국주는 현재와 사뭇 다른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과거 사진 속 모습이 공개되자 "지금보다 25kg 덜 나갈 때"라며 "중학교 때 그린 그림이고 대학교 들어가서 중학교 모교를 찾아갔는데 그 그림이 걸려있어서 뿌듯해서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국주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다. 뽀샵(포토샵)을 그렇게 잘한다"며 "내 사진을 45kg 정도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