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까지 와우' 장도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도연이 '세상 끝까지 와우'에서 활약을 펼치며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밝힌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2년 전에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 남자귀신이 나왔다. 야하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수치심이 느껴질 정도로 싫었다. 몸서리까지 쳤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할 테면 하라' 싶더라. 나도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상 끝까지 와우'는 전 세계 각지에 살고 있는 피디들이 와우맨이 되어 지구촌 방방곡곡의 핫한 소식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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