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자신감을 드러냈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과거 영화 ‘스파이’ 개봉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평소에 여자를 유혹하는 자신만의 기술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그냥 뭐.. 저녁 먹는 것?”이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저녁만 먹어도 다 넘어오느냐”라고 묻자 “usually(보통, 대개)”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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