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문가비는 서구적인 몸매는 물론 까무잡잡한 피부로 개성 넘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살만큼 이국적인 비주얼은 문가비의 트레이드 마크. tvN ‘토크몬’에서 문가비는 “많은 이들이 외국어로 말을 건다”고 밝히기도 했다.
독특한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는 “본명이 문가비다. 한자 이름이다”며 “아름다울 가에 덮을 비다.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으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가비는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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