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정산을 언급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현과 셔누는 정산 내역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저는 은행 가서 현찰로 다 뽑았다. 식당에서 사람 많았는데, 현금 꺼내서 부모님께 드렸다”고 답했다.
이어 형원은 “아직 정산 받아서 뭘 산 건 없다”며 “저는 건물을 원한다”고 거대한 ‘건물주’ 꿈을 고백했다.
아이엠은 “부모님께 선물드렸다. 어머니께 화장품 사드리고 그랬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이 속한 그룹이다.
몬스타엑스는 2015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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