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서바로-정태하’ 키즈 패셔니스타들이 가로수길에 총 출동했다.
지난 14일 키즈토탈편집숍 캐리마켓의 탄생 1주년 행사 'Happy Birth Kary'가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성황리에 열려 캐리마켓의 이번 행사에는 인기 셀럽들과 그들의 2세가 함께 참석 하면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 안선영과 아들 서바로, 김성은과 아들 정태하 그리고 맘젤스 멤버들과 키즈 모델들까지 많은 셀럽들이 등장해 신사동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다채로운 매력의 스프링 룩을 선보이며 ‘키즈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낸 모습이다.
윤후는 캐리마켓의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의 컬러 배색이 유니크한 베이스볼 자켓과 레드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스포티룩을 완성했으며, 서바로는 캐리마켓의 자체 PB 브랜드인 ‘베베드피노’의 레드 가디건과 데님 점프수트를 착용해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과 2세들의 사랑스러운 봄 스타일링은 현장에 있던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