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 임상훈 대표가 직원 갑질 파문을 일으키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인 셀레브의 임상훈 대표가 회사에서 폭언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전직 직원의 폭로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sash**** 셀레브 채널 구독 안한다. 미X놈이었네;; tkdd**** 이정도면 싸이코패스중에서도 탑클인듯 1103**** 셀레브 페이지 구독하면서 영상도 열심히 봤고, 인터뷰이들의 인터뷰 내용에 감동도 받았었는데... 이런 영상을 기획하고 인터뷰하는 회사라니 한 번은 꼭 지원해보고 싶은, 일해보고 싶은 회사 중의 하나였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수평적 분위기 라고 스타트업 공고 대부분이 그렇게 쓰여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