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장태희가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장태희가 노현태, 조성우와 함께 '내가 쏜다' 무대를 펼쳤다.
이날 장태희는 노현태, 조성우와 함께 교복 스타일의 옷을 맞춰입고 나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장태희의 간드러지는 가창력은 물론 눈에 띄는 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한편 장태희는 2010년 원미 1집 앨범 ‘Modern Tro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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