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김영임 부부가 과거 방송서 공개한 최우성 씨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는 가운데 아들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는 훈훈한 외모와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아빠 이상해를 닮지 않았다는 MC들의 말에 "다행히도 할아버지 유전자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해의 나이는 1945년생으로 만 72세, 김영임은 1956년생으로 6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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