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스칼렛 요한슨의 노출 사진을 받은 일화가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칼렛 요한슨은 과거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유포된 자신의 노출 사진에 대해 "(유출된 노출 사진은) 이제는 전 남편이 된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그는 "포르노를 찍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라며 "설령 포르노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라고 추가로 전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1990년 YTV 드라마 '힐사이드'로 데뷔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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