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에 이어 아들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50살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외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아들은 자신의 미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다수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성령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아 훈훈함을 자랑했다.
한편 김성령과 그의 남편은 지난 1996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성령과 그의 남편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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