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한 김지영의 2단 변천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지영은 과거 MBC ‘왔다! 장보리’, MBC ‘내 딸 금사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아역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김지영은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어 최근 공개된 김지영의 근황 사진에는 ‘폭풍성장’한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시절 모습이 남아있으면서도 조금 더 청순함이 더해진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김지영은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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