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울라이히가 딸바보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에르 뮌헨은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펼쳐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레알마드리드에게 패했다. 스벤 울라이히의 치명적인 실수로 2-0의 상황을 허용한 것.
이에 스벤 울라이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벤 울라이히는 뮌헨 바이에르의 골키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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