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리즈시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쌍둥이였나봐. 근데 참 이상하네~~어떻게 우리민수는 한국에서 살고 나는 캐나다에서 살아왔지? 같은 나이의(22살) 대학때 사진을 보면 서로 만날수 없는 인연이고 이루어질 사인데 우린 그때부터 이미 서로 닮아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젊은사진속에 담겨있네...우리 만남은 예정된 기적이라고 할수있지...근데 우리민수인생의 기적은 바로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수는 완벽한 꽃미남 이목구비를 뽐내며 파격적인 파마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수는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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