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류현진이 경기중 고통을 호소했다.
류현진은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하지만 2회 1사 후 류현진은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2구째 공을 던진 뒤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mean**** "제발 큰부상아니길바라고 투구밸런스 유지되기를 간곡히 바란다 ... ㅠ", ST* "에고 뭔일이래??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린이*** "부상자명단에 오르지만 않았으면"라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류현진은 과거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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