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 단체사진의 센터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가 이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정해인 측 관계자는 “현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스태프가 주문한대로 서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논란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의 단체사진에서 정해인이 정중앙 자리를 차지하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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