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진행자 김유안이 시구를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하니로 발탁된 이유가 새삼 화제다.
당시 '보니하니' 제작진은 "크고 예쁜 눈과 특유의 영민함 때문에 하니로 발탁했다"라며 캐스팅 요인을 밝혔다.김유안은 당시 '보니하니' MC 등장에 나서며 배우 김유정과 레드벨벳 조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김유안은 EBS 13대 하니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기자다.
한편 김유안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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