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김재환 선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재환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지가지한다","선수가 잘못이냐 제조사가 잘못이지","이래서 사람이 이미지 낙인 찍힘 벗어나기 힘든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O가 8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배트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김재환이 포함한 6명의 배트가 제지를 받았다. 그 결과 KIA 정성훈과 두산 김재환의 방망이가 다른 방망이에 비해 도료가 두껍다고 판단하고 사용을 못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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