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담 트레이너 돈 살라디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바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탄탄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속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의 사진을 훑어보며 나는 왜 모델들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만 해서는 61파운드(약 27kg)를 감량할 수 없다”라며 “몸매를 가꾸는 데에 도와준 돈 살라디노에게 고맙다. 찌는 데 10개월, 빼는 데 14개월 걸렸다. 나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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