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의 아들 임소강 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임소강군은 과거 SBS '붕어빵'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아빠는 엄마 목소리에 벌벌 떤다"라며 "집에서 싸움이 나면 엄마는 소리를 지른다"라고 말해 시선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그는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다"라며 "그러자 엄마가 레슬링 선수같이 아빠를 침대에 패대기쳤다"라고 언급해 현장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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