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사랑꾼’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사랑꾼 스타의 짝사랑’ 명단이 공개됐다.
2위에 오른 주인공은 차태현. 그는 아내와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연인으로 발전했다. 성인이 된 이후 수없이 이별을 했지만 그 때마다 아내를 붙잡았다.
또한 차태현은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베드신은 찍지 않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연애 13년 후 결혼에 골인, 현재 10년차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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