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의 7첩 반상이 화제다.
유하나는 과거 방송된 택시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에 남편 이용규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규는 유하나가 7첩 반상을 차려준다면서 “처음엔 당황한 게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인데, 아내는 국과 찌개를 다 준비하더라. 과하다 싶을 정도였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유하나의 내조 점수를 매겨달라”는 MC 이영자의 요청에 “98점”이라고 답했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가 17일 대전 KT위즈전에서 4회 교체 아웃됐다. 경기중 왼쪽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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