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친동생 천성문이 과거 방송서 언급한 누나 송지효를 폭로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송지효의 친동생 천성문이 등장해 그의 주사를 폭로했다.
당시 '런닝맨' 멤버들은 친구, 가족 등을 초대했다.
특히 초대를 받아 온 5번은 "성격도 그런데, 술이 제일 문제다. 술 먹으면 개가 된다"라며 "가끔씩 때리기도 하고, 걷어찰 때도 있다. 같은 노래 두 시간 동안 춤추면서 장단 맞춰줘야 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5번 주인공은 송지효의 친동생 천성문으로 방송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남다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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