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박유천과 최근 결별한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인 황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드라이브 노래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저녁모임 저번에 찐 +5kg이 살이되었다 #다이어트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리본 헤어밴드를 한 채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황하나는 지난 21일 20대 여성 A씨로부터 사이버 명예훼손과 방조 및 교사죄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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