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29일 JT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히트맨’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출연진과 제작진들의 촬영 일정에 맞춰 후원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정준하와 권혁수, 강남, 이경영, 허성태가 출연하며, 출연진들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핫(Hot)’ 했던 물품들을 모아 타국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네네치킨은 지난 24일 5회차 방영분 중 ‘회식 자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최근 종방한 예능 ‘치킨의 제왕’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강남과 권혁수가 네네치킨과 다시 함께하면서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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