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TV정보쇼 오아시스’에서 부위별, 화농성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 사례자들의 특별한 홈케어 피부관리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굴 피부에 심한 화농성 여드름이 진행되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30대 여성이 등장했다. 하지만 화장으로 가리려 해도 전혀 가려지지 않을 정도 화농성 여드름이 심했다는 사례자의 말과 달리 실제로는 모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농성 여드름 피부의 사례자가 소개한 특별한 관리법은 바로 ‘플라즈마(플라스마) 관리다. 플라즈마는 일반적인 고체, 액체, 기체 이외의 또 다른 제4의 물질로, 번개와 오로라의 빛이라고 보면 된다. 이온화된 기체상태인 플라즈마는 뛰어난 살균력과 피부 친수성을 높여 이미 의료계에서 피부시술 및 치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는 “플라즈마는 염증반응을 가라앉히는 강력한 항염 효과가 있다”며 “피부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피부염 질환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화농성 여드름 사례자가 사용한 홈케어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를 통해 건조에 의한 가려움, 피부 탄력 및 보습 등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적용시험 진행을 완료했다.
또한 홈케어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