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과 손흥민의 불화설을 향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한국 대표팀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는 경기가 끝난 후 정우영과 손흥민이 말다툼하는 듯한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이에 대중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 논란이 불거졌고, 대한축구협회는 “확인 결과 그렇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해명을 축협에서 왜해???” “그렇다면 김영권은 왜 말렸을까?” “거참 해명 보면 국민들 바보 된 느낌” “아 2002년의 팀워크는 신기루란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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