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전현무가 셀프 디스를 한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JTBC ‘히든싱어5’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현무는 시즌5에서 가장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제 외모”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시즌4 쯤에는 워낙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때라 제 얼굴이 황소개구리 같더라”라며 “요즘은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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