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4일 日(음력 5월 11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뱀 띠는 애정운 95점으로 ‘열심히 했던 공부, 상을 받아낸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말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뜨거운 반응 고생을 잊어낼 수 있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돼지 띠는 ‘의외의 복병이 발목을 잡아낸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대신하는 수고로 점수를 얻어내자.(애정 90, 금전 65, 북동)
- 소(丑)띠: 자존심이 아닌 남의 힘을 빌려보자.(애정 90, 금전 65, 남)
- 범(寅)띠: 빈 수레 요란함 거짓을 찾아내자.(애정 70, 금전 45, 북)
- 토끼(卯)띠: 아끼고 숨기고 초라함을 가져보자.(애정 80, 금전 90, 북서)
- 용(辰)띠: 아깝지 않은 실패 거울이 되어준다.(애정 45, 금전 80, 남)
- 뱀(巳)띠: 열심히 했던 공부, 상을 받아낸다.(애정 95, 금전 50, 남서)
- 말(午)띠: 뜨거운 반응 고생을 잊어낼 수 있다.(애정 60, 금전 100, 남동)
- 양(未)띠: 이웃집 잔치에도 박수를 보태주자.(애정 50, 금전 50, 북동)
- 원숭이(申)띠: 첫눈에 반해지는 사랑이 다가선다.(애정 85, 금전 55, 남동)
- 닭(酉)띠: 어디도 볼 수 없던 행운을 잡아낸다.(애정 85, 금전 70, 북)
- 개(戌)띠: 기댈 곳이 없다 방법은 달리하자.(애정 100, 금전 95, 남동)
- 돼지(亥)띠: 의외의 복병이 발목을 잡아낸다.(애정 100, 금전 45,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