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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크 1.5(Anc 1.5)’가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Joy Kim 디자이너의 브랜드 ‘앙크 1.5’는 이번 신라 면세점입점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장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앙크 1.5’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앙크 1.5’는 신라면세점에서 최근 배우 하정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하정우X앙크1.5 제품 외에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문가비를 모델로 한 앙크 1.5의 티셔츠, 에코백 등 전 제품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앙크 1.5’는 작년 런칭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짧은 기간에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퀄리티 높은 디테일과 깔끔한 디자인유럽에서 많이 쓰는 와싱기법을 사용했으며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컬러링을 모티브로 해 세련된 핏의 제품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을 가져가는 감성과 기술의 화합이 만들어내는 컬러풀한 하모니가 돋보인다.
‘앙크 1.5’의 김진선 대표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앙크 1.5’가 신라면세점에 입점을 확정했다”며 “중국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뻗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앙크 1.5'는 프랑스어로 ‘무지개’라는 뜻으로 희망의 상징인 무지개라는 단어를 통해 제품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