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이 포스 넘치는 FW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모델 한현민이 패션 브랜드 폴햄(POLHAM)의 ’18 FW 알래스카 롱패딩 컬렉션’ 모델로 발탁되며 화보를 공개한 것.
한현민은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중 한 명으로 꼽히며 대세를 입증한 만큼 이번 역시즌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화보는 “뭘해도 SWAG”이라는 컨셉으로 진행 됐으며, 한현민은 매 해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폴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헤비 아우터 롱다운 – 알래스카(ALASKA)’ 컬렉션의 모델로서 ‘SWAG’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메가 트렌드 ‘롱다운’부터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숏다운’까지, 폴햄의 롱다운 컬렉션 ‘알래스카’라인을 한현민만의 모습으로 특색 있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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