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시계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다.
스위스 럭셔리 시계 공학 브랜드인 IWC 샤프하우젠이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IWC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이해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특별 컬렉션인 주빌레 컬렉션 제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컬렉션의 주력 제품이자 시와 분을 핸즈가 아닌 디지털 디스플레이 형식으로 표시해 전세계 시계 매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IWC 폴베버 “150주년” 헌정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연계 소품까지 전시돼 있어 마치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위치한 IWC 본사에 초대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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