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등 고성능 스마트폰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빠른 CPU 성능과 그래픽 성능이 중시되고 있는 트렌드인 만큼 보다 탄탄한 스펙을 가진 기기들이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중이다.
‘바게인폰’은 이처럼 스마트폰의 연말 수요가 확충되는 추세에 발 맞춰 ‘12월 마지막 달 세일’ 행사를 개시한다. 갤럭시노트9을 40만원대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인기 스마트폰 기종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세일한다.
현장에서는 ‘아이폰XS’와 더불어 ‘LG V40’, ‘갤럭시S9’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최신 기종들이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이 곳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바게인폰’을 통해 아이폰 XS와 같은 기기들을 1:1 컨설팅으로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듣고 원하는 기종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