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대표 김홍)’가 지난 2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매장을 오픈했다.
‘엘레쎄’는 스포츠와 패션적인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웨어를 접목한 웨어, 용품류를 판매하는 업체로 1959년에 출시해, 유력 일간지의 유망브랜드로 선정돼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이탈리아 헤리티지 오리진을 갖춘 엘레쎄는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려 전년 대비 높은 신장 폭을 보여 2019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엘레쎄가 입점한 타임스퀘어는 서울 서부권 내에서 10대부터 20대들의 주목을 받는 트렌디한 대형몰이다. 인테리어 또한 기존 인테리어과 차별화되었으며,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오렌지 컬러 등의 네온을 통해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레쎄 관계자는 “엘레쎄는 설립 60년을 기념으로 글로벌, 한국 시장 양쪽에서 활약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뉴트로를 이끄는 엘레쎄는 올해 엘레쎄 오리진을 선보이기 위한 제품과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엘레쎄의 헤리티지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인 ‘아노락과 빅로고’ 제품들은 초도 출시부터 20대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신학기 시즌과 맞물린 신학기 가방 시리즈들도 10대 소비자들,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엘레쎄의 2019 SS 컬렉션은 타임스퀘어를 포함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과 원더플레이, 에이랜드 및 자사몰, 무신사, 스타일쉐어, 서울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