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식당의 수익성이 일반 식당 대비 최고조 수준에 이르며, 외식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이 외식업계 평균 연 매출액 관련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식당(약 2억 4,200만 원)의 매출액이 일반 식당(약 1억 5,600만 원)보다 크게 높았다. 평균 영업 이익도 프랜차이즈(3,900만 원)가 일반 식당(2,700만 원)을 앞섰다. 음식 창업은 프랜차이즈의 수익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증명되며, 올해도 프랜차이즈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많은 외식프랜차이즈가 주목받았으며, 그중 점주의 수익성을 극대화한 얌샘김밥이 작지만 강한 프랜차이즈창업의 선두로 떠올랐다. 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영업 비용에서 가장 비중이 큰 식재료비와 인건비를 모두 잡으며 분식창업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얌샘김밥은 본사의 물류 공장을 통해 직접 공수한 식재료를 가공한 후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원가율을 낮췄다. 이에 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계 최저 수준이라 할 만한 30%대 원재료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신선도도 믿을 수 있고, 모든 가맹점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도 작용 중이다. 조리 시간이 짧고 과정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조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 부담까지 줄여 준다.
최저임금 이슈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얌샘김밥 매장에는 각종 무인화기계도 도입했다. 무인 결제시스템(키오스크)을 스탠딩 버전과 테이블 버전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해 매장 규모나 운영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 결재 시스템은 소비자의 결재과정을 편하게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소비자는 물론 운영 점주도 많은 편의를 보고 있다. 얌샘김밥은 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매장에 도입하였기 때문에 설치 비용 부담도 타 업종보다 적은 편에 속한다. 그 외에 밥을 고르게 펴주는 라이스시트기, 김밥 재료를 손질하는 야채 절단기, 김밥 절단기 등은 노동강도 및 인건비를 큰 폭으로 절감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 분들이 창업을 하기 전, 여러 업체와 상담 후 자신과 잘 맞고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에 얌샘김밥은 창업 설명회 및 무료 창업 상담을 진행하며 창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의 고민 해결을 돕고 있다.
한편, 얌샘김밥은 1,000만 원 상당 신규 창업 비용 할인 혜택과 더불어 냉장고 3종 세트 증정, 창업 안심 보험 적용 등 ‘통 큰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선착순 10명 한정 물량이 조기 마감되어, 이례적으로 5명 한정 추가 혜택을 진행 중이다. 얌샘김밥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