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결국 치킨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4명중 1명은 자영업자이다. 조기퇴직은 성행하고 재취업이 쉽지 않은 탓에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는 중년층에 더해, 극심한 취업난에 청년들도 소자본 창업을 꿈꾸기 일수다.

문제는 자영업자 폐업률은 90% 이상(2018년 기준)으로 그 중에서도 외식업의 폐업률은 더 높은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음식업의 높은 폐업률에는 제대로 된 경영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조리교육이 없이 시작한 것이 큰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최대 규모인 한솔요리학원에서는 자기부담금 5만 5천원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비법을 배울 수 있는 ‘2019 대국민 비법전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19 대국민 비법전수는 예비창업자나 소상공인 사업자 누구나 자기부담금 5만 5천원으로 외식창업 셰프에게 특급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분식 등 다양한 요리 분야뿐 아니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트럭, 주점, 퓨전, 베이커리에 대한 강좌도 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외식서비스 교육, 프랜차이즈 경영 등 창업을 위한 경영교육을 진행해 이미 창업한 소상공인 사업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대국민 비법전수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국비교육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강좌별 55만원에 90%환급(자기부담금 5.5000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조기소진이 예상된다.

저렴한 가격에 과정별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만큼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고 있다면 한솔요리학원 혹은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에 사전 등록해 1년 단 한번뿐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솔요리학원이 운영하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는 초보 혹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창업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경력 20년 이상의 분야별 전문 셰프들이 좋은 아이템 선정과 비법 전수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 준다.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권분석부터 점포계약, 인테리어 시공 등 전 분야에 걸친 컨설팅과 주방기물, 기기 등에 대한 구매 대행까지 해주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장 맞춤형 로고 및 메뉴판 디자인은 경력 10년 이상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작업해 주고 있다.

여기에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의 노하우가 담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도와드리고 있다.

2019 대국민 비법전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전지점과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는 서울 종로2가 사거리 ‘지오다노 건물’ 7층에 위치하며, 종각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