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스페인 인사말 ‘Hola(안녕)’의 뜻을 담은 ‘HOLA ANDAR’ 캐쥬얼 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안다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캐쥬얼 웨어 컬렉션으로, 19’S/S 스프링 시즌에 맞춰 총 15가지 제품으로 재킷, 트레이닝 세트, 후디 등 다양한 캐쥬얼 룩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맨투맨, 후드, 트레이닝 세트 등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안다르만의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준 디자인과 재미를 섞은 요소들로 제작됐다. 특히, 맨투맨, 후드는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을 기본 아이템이다. 그러나, 안다르의 캐쥬얼 웨어는 여성들이 상상만 해왔던 로맨틱한 스포티룩을 재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안다르의 캐쥬얼 웨어는 봄 시즌에 맞는 제품과 컬러 배치가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다르 주력 제품인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와 매치 시 일상부터 운동까지 모두 입을 수 있는 ‘캐쥬얼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안다르에 따르면, 해당 안다르 캐쥬얼 웨어 컬렉션은 안다르가 본격적으로 더 넓은 패션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돋움의 의미도 담겨있다. 기존 요가복 레깅스의 고정 관념을 깬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출시했으며, 국내 최초로 Y존 프리(Free) 처리를 통해 봉제선을 없애 기존의 ‘운동복’이라는 개념의 레깅스를 ‘패션’과 ‘일상복’ 영역까지 폭넓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안다르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제품 컬렉션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을 포함한 주요 점포(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면세점 등) 총 2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배송비 무료의 후드티 1원 선착순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